제목 등통증

작성자

관리자

등록일

2015.01.17

조회수

3136
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홍지성 교수와 경희대학교 강남경희한방병원 침구과 김용석 교수는 '등통증'의 원인 및 예방,치료법 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.

1. '등통증'이란?
어깨 통증이나 허리 통증과 마찬가지로 등쪽 부위에 발생하는 통증, 즉 근막통증증후군이라 할 수 있다.

2. '등통증'의 원인
-뼈나 관절 근육의 퇴행성 변화
-급성 또는 만성적인 과부하
~체형의 구조적인 부조화
~자세불량
~척추의 변형
~무리한 운동
~교통사고 후유증
-스트레스나 불안에 의한 정신적인 요인
-추운 날씨, 습하거나 소음이 심한 곳에 노출되어 생기는 환경적 요인
-전신 영양상태가 좇지 않거나, 피로나 감염 등 전신 기능이 저하 되었을 때

3. '등통증'방치시 위험성
등통증은 비교적 후유증 없이 치료되는 질환이지만 방치하였을 경우에는 근육의 만성 통증이 될 수 있으며 지속적인 관절 운동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.
또한 추간판탈출증과 같은 기질적인 병변으로 진행될 수 있을 뿐 더러 지속적인 통증과 함께 통증이 전신으로 확산됨으로써 전신쇠약, 의욕감퇴, 우울증까지도 나타날 수 있다.

4. '등통증'예방을 위한 관리법
-자세와 작업환경을 바르게 하여 몸의 균형을 잡아주어야 한다.
-근육을 신전시키는 스트레칭 운동을 천천히,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한다.
-운동을 할 때는 처음부터 운동 강도를 너무 세게 하지 말고 점진적으로 운동 강도를 높여 가야하기 때문에 태극권과 같은 기공요법이 효과적이다.
-술이나 카페인, 너무 달거나, 조리되지 않은 찬 음식을 피하고 균형 잡힌 건강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한다.
-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준다.
-차가운 환경이나 온도차가 큰 환경에 갑작스럽게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, 몸을 항상 따뜻하게 한다.